런던 주변에 Cotswolds라는 자연경관이 좋아 보호받는 제법 넓은 지역이 있습니다. 이날 가이드 투어는 오전에 그 지역 중 두 작은 마을, 즉 Bibury와 Bourton on the water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것이 동화속 마을같기도 하고... 이국적 풍경이 제법 멋집디다..
Fish and chips라는 영국 전통 음식을 잘못 주문해 fish(생선튀김)만 나오고 chips(감자튀김)이 안나와 황당... 날은 쌀쌀한데 식당 안 의자는 딱 두개. 줄을 1등으로 섰으니 간신히 식당 안에서 먹었지, 대부분은 바깥 거리 옆의 테이블에서 먹었을 겁니다... 제법 불편...
즐감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VqI1QMYaU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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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A7S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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