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시카고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선상 여행, 해가 지면서 시카고강 갑문을 거쳐 미시간호로 나갔다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날씨도 좋았고 풍광은 너무 좋았고.. C100의 저조도 성능이 좀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맘에 들게 촬영된 듯 합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큰딸과의 여행이었습니다. 이제야 영상 정리가 끝났지만요..
봐주신 분들꼐 감사.
Mobile 기기나 PC로 재생할 때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14. 9. 시카고 강, 미시간 호 선상관람 2
24Mbps full HD 버전입니다,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셔야.. -->2014. 9. 시카고 강, 미시간 호 선상관람 2
캠: Canon EOS C100 + 렌즈 Canon EF-S 18-135mm F3.5-5.6 IS STM
늘 허접, 잘 부탁드립니다.
꾸버덕,
채소아저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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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을 밤에 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