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 한강시민공원 성내역토끼굴부터 달리기 시작해 탄천을 거슬러가다 다시 양재천과 갈라지는 곳까지 5.5km를 달려가면 만나는 탄천양재천 생태공원의 연못, 그곳은 과거에는 종종 산책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11km 달리기 훈련의 반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번 방문, 관찰하고 있습니다.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의 그 연못 관찰기 간략, 허접하게 올려 봅니다

늘 허접, 잘 부탁드립니다.

캠: 파나소닉 TM700

1280*720 30P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12. 5~7. 탄천양재천 생태공원

꾸버덕,

채소아저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