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가 끝난 날 저녁, 딸이 계획 잡아놓은 대로, 저녁식사는 치즈케익 펙토리라는 식당에서 먹었고, 밤에 유명한 제즈 클럽인 앤디스 제즈 클럽을 찾아갔습니다. 입구에서 기도가 입장료를 한 사람당 50불이었나 뭐였나 현금만으로 받더군요. 헐..
연주는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맥주 맛도 좋았고요..
다음편에서도 계속 시카고에서 찍은 것들일 겁니다^^
Mobile 기기나 PC로 재생할 때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14. 9. 시카고 치즈케익 팩토리, 앤디스 제즈 클럽
24Mbps full HD 버전입니다,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셔야.. -->2014. 9. 시카고 치즈케익 팩토리, 앤디스 제즈 클럽
캠: Canon EOS C100 + 렌즈 Canon EF-S 18-135mm F3.5-5.6 IS STM
늘 허접, 잘 부탁드립니다.
꾸버덕,
채소아저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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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이 느껴져 맘이 편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