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8월, 건강상의 문제로 집에서 칩거해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별 짓을 다 하다가 나이들어 취미로 대충 배웠던 플룻과 그 전부터 유행가 반주나 하던 허접 기타 솜씨를 모아서 음악 손수 만들기(DIY : Do-it-yourself)해 보았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낯뜨거운 것이지만 버리기 아까워서 올려 봅니다.
반바지차림에 어지러운 거실 보기가 싫어 2008년 봄 구리 한강공원 유채꽃 찍은 영상으로 가렸습니다.
캠: 소니 EX1
1280*720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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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버덕,
채소아저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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