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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youtube에 제 채널을 개국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권해서... '채소아저씨'라는 채널 이름, 저는 모르는 다른 분이 먼저 쓰고 계셔서 할 수 없이 '배추 무 호박 프로덕션'으로 개국했습니다. 여기 올린 영상을 줄여서 거기 올리겠습니다, 거기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4 시카고 여행기 4: 윌리스 타워, 웨버 그릴 레스토랑
  • 학회 종료 이틀 후, 하루를 다 비워 관광할 수 있는 마지막 날, 주일이라 오전에 호텔 가까운 가톨릭 성당에 가서 큰 딸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국의 전례, 한국 것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는 성혈도 같이 영하는 경우(양형성체)가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시행되고, 그것도 성체에 성혈을 찍어 모시던데, 여기서는 성작에 담긴 성혈을 입을 대고 꿀꺽 드시두만요. 우리 나라에서는 성직자분들만 하는... 신기했지만, 그걸 영할려면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하는 지 몰라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 신자분들도 원하시는 분들만 영하시데요..


    그러고 호텔 들렀다 전철 타고 아웃렛 가서 쇼핑 좀 하니 오전이 휭 날아가고, 점심 먹고 호텔 돌아와 캠 챙겨 출동한 곳이 윌리스 타워입니다. 최근 이름이 바뀌었지, 1973년 지어질 때는 시어스 타워였답니다. 지금도 시어스 타워로 불리기도 하는 곳이고요. 한 때 세계 최고 높은 빌딩이었다네요. 스카이데크, 102층에서 유리를 밟고 똑바로 밑의 땅바닥을 내려다 보는 아찔함.. 다시는 해 보고 싶지 않은, 저로서는 좀 공포스런 체험이었습니다.


    또 시내 쇼핑 좀 하니 어느 사이 저녁.. 다음편에 보여 드릴 배 타고 시카고 저녁~밤풍경 관람하기를 즐겼고, 그 다음 밤 9시의 늦은 저녁, 웨버그릴 레스토랑에서 큰 딸과 함께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국이 그렇지만, 소고기는 싸고 맛있습니다. 근데 저 레스토랑이 특히 더 맛있더군요. 그 시간에도 손님이 가득해서 화덕 바로 앞의 바에 자리를 겨우 잡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화덕 두 샷. 참 먹음직스럽게 굽더군요^^


    04.jpg



    Mobile 기기나 PC로 재생할 때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14. 9. 시카고 윌리스 타워, 웨버 그릴 레스토랑

    24Mbps full HD 버전입니다,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셔야.. -->2014. 9. 시카고 윌리스 타워, 웨버 그릴 레스토랑

     


    캠: Canon EOS C100 + 렌즈 Canon EF-S 18-135mm F3.5-5.6 IS STM


    늘 허접, 잘 부탁드립니다.

    꾸버덕,

    채소아저씨 올림

댓글 2

  • gyebum

    2014.10.08 12:29

    나중에 아이들과 같이 여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좋으셨겠습니다. 큰 딸과의 여행...
  • 채소아저씨

    2014.10.09 21:21

    나중에 여행 할 수 있어야지, 아무렴.. 그렇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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