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들이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길 기원합니다.
한편으로, 이렇듯 모질게 희생자, 실종자 가족분들에게 고통주는 현실에 눈물 흘리며 개탄합니다.
도무지 위로받아야 할, 치유받아야 할 그분들에게 이 무슨 짓들입니까! 왜,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모질어집니까...
하느님, 제발 자비를 배푸소서...
PS) 리본 영상 wau999.tistory.com 에서 함부로 퍼 써서 죄송합니다. 문제 있으시면 댓글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 | 바람소리 | 131804 | 2012-01-18 | |
46 |
여성 보컬재즈
+1
| 방랑자 | 98010 | 2012-02-22 |
45 | 바람소리 | 95823 | 2012-01-17 | |
44 | 당근 | 70264 | 2012-01-25 | |
43 |
비와 재즈
+2
| 바람소리 | 67410 | 2012-01-18 |
42 |
HTML 편집기 활성화
+2
| 바람소리 | 63536 | 2012-01-18 |
41 | 채소아저씨 | 57006 | 2013-03-11 | |
40 |
반갑습니다...^^
+4
| 트레일러 | 51482 | 2012-02-01 |
39 | 우보신사 | 48689 | 2012-05-05 | |
38 |
보싸 노바
+1
| 잘 보았습니다. | 47642 | 2012-02-09 |
어디부터 단추를 잘못끼웠기에...
상식이 통하는세상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