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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DR-AX100 4K 핸디캠 첫 느낌
  • 또 새 캠을 질렀습니다.

    달릴 때 등가방에 넣고 다니다 풍경들 찍곤 했던 파나소닉 TM700이 지난 여름 한 번 맛이 가 초점이 조절 안 된 적도 있고 해서 그 용도를 대신할 핸디캠을 물색하던 중 눈에 띈 것이 이 AX100...


    일단 TM700보다는 훨 크고 무게도 대략 두 배.. 이거 등가방에 넣고 달리기는 좀 부담될 거 같네요. 업무 보러 갈 때 노트북 가방에 쑤셔넣기도 좀 그렇고.. 끙..


    화질, 4K인지 UHD인지 잘 몰라도, 원본싸이즈로 정지화를 뽑아 보니 full HD 초창기의 HC1 생각이 나네요. 그 때는 말이 1920*1080이지 실제 해상도는 1280*720에 가까왔던 (또는 거기도 못 미쳤던) 거 같습니다... 이것도 비슷한 듯.. 실제 해상도가 픽셀 수인 3840*2160에는 한참 못 미칠 것 같네요. 그래도, 이걸 1920*1080으로 다운사이징하면 깔끔합디다.아직 어두운 방에서만 찍어봐서 다는 모르고, 한 시간남짓 주물러본 거 밖엔 없지만..


    다행히,  프리미어프로 CS6에서 프리뷰도 잘 되고 편집은 걱정 뚝..


    액정회면, 뷰파인더 화면 모두 매우 시원시원. 굿굿.. 수동 기능도 편리할 거 같습니다. ND filter까지 내장이니 금상첨화고요.. 이거 이러다 C100이 장롱 신세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장롱에 잠든지 제법 된 EX1은 최근 무상 무기한 대여로 시집보냈지만 여전히 장롱에 갇힌 XF300과 BMCC한테 미안하네요... 지름신에게 원망을... 


    1920*1080으로 줄인 정지화 하나 첨부합니다,

    005.jpg





    이번엔 UHD로 뽑은 거..

    006.jpg


    꾸버덕, 채소아저씨 올림


      

댓글 2

  • gyebum

    2014.11.05 21:40

    편히 가지고 다닐 것이 필요하기는 하죠.
    찍고 싶을 때 언제든지 찍을 수 있게.

    그 동안 캠 식구가 많이 늘었네요.
    XF300, BMCC...

    AX100과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잘 나오네요.

  • 채소아저씨

    2014.11.05 22:42

    게다가 TM700도 아직 건재합니다T.T 지름병도 큰 병이네요..


    댓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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